쉼 터/사색의향기글

슬픔 뒷 모습이~~

작사가*숲터 김재창* 2010. 2. 15. 18:31

요즘 세태가 변해서 일까??

감정이 메마르고 찌든 사회생활에 짜증만 늘고

남을 배려하고 사랑이 모자라서

늘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못하고

괜히 잔소리만 는다.

다시 마음잡고 가슴깊이 새긴다짐~ 다음날 아침!

상쾌한 햇빛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!

당신을 사랑합니다..그리고

미안하구 힘내! 알았지! ~~

(숲터)